[恐怖詩]. 이적자(利敵者) 구담(龜潭) 정 기 보
이적자(利敵者)가 날뛰고 있다. 이씨조선의 망국은 백성의 눈을 가린 쇄국정치였습니다. 선진세상의 문호를 굳게 잠그고 안일무사 천하태평을 누리던 탐관오리(貪官汚吏) 무리(無理)들은 한민족의 이적자 였습니다. 감격이 물결치는 8.15 해방을 맞았으나 옛 고토 만주벌판을 지나 바이칼 호수는 한민족의 흔적만 남긴 채 가렸고 독재통치권이 인류구원자라고 남북으로 갈라선 민족통한은 공산주의의 사탕발림에 속아 6.25동란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타국의 자유민주 우방국들이 피를 흘렸고 한 핏줄 한 가정들이 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 새마을 운동으로 전국을 누비며 선진 경제계발의 문을 활짝 열고 국민교육헌장을 다짐했던 대한민국에 이적자(利敵者)들이 날뛰고 있다. 갖은 이적묘략(利敵妙略)이 판을 치고 집단이기주의가 불같이 일어나며 민심의 동요를 흔드는 이적자의 소란이 웬일이냐. 아 ~ 슬프다. 왜 ? 우리는 고통을 사서하는가? 이제 조금 살만하니 빈틈을 노리는 이적자들이 날뛰고 있다. 악마의 마술에 빠지지 말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태평천하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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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4732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