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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6 22:35:52
  • 수정 2023-04-26 2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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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기자)


남산 둘레길을 처음으로 둘러 보았다.서울의 한복판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럽


게 했다.서울에서 초등학교 때 부터 16년 동안 학교를 다녔지만 멀리 바라보이던 남산 길을 이제서야 발길을 내디뎠다니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우거진 숲속에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이제서야 남산에 올라와보니 앞으로는 남산과 더욱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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