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詩]. 재외동포의 꿈
구담(龜潭) 정 기 보
선진대국시대(先進大國時代)가 열리고 있다.
삶에 지쳐 앞가림만 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유(理由)야 어떻게 됐든
산 넘고 바다건너 조국을 그리는 동포(同胞)
한민족의 글로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선대(先代)의 조상께서 못다한 원력(願力)
선진대국으로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다.
조국을 그리는 재외동포의 소원이 열리고 있다.
재외동포가 한집같이 열리는 날
지구촌은 기름진 땅이 되리라
희망찬 지구촌 태평성대(太平聖代)로
천년만년 찬란한 역사의 길
열어라. 하면된다.
한민족의 소원은 지구촌 전국시대
아 ~ 감격하여라.
나 산전에 이룰 수 있다는 희망찬 꿈.
가진 고난을 넘고 넘어
대한민국이 다진 국민성은
의식주의 현대화에 전력을 다하는
그 무엇이든 최고의 이룸이었습니다.
재외동포와 태평성대로 찬란한 조국의 내일은
동방의 밝은 태양아래서
선진 대한민국을 열어라
재외동포여! 희망의 꿈을 펼쳐라.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