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詩]. 재외동포의 꿈
구담(龜潭) 정 기 보
선진대국시대(先進大國時代)가 열리고 있다.
삶에 지쳐 앞가림만 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유(理由)야 어떻게 됐든
산 넘고 바다건너 조국을 그리는 동포(同胞)
한민족의 글로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선대(先代)의 조상께서 못다한 원력(願力)
선진대국으로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다.
조국을 그리는 재외동포의 소원이 열리고 있다.
재외동포가 한집같이 열리는 날
지구촌은 기름진 땅이 되리라
희망찬 지구촌 태평성대(太平聖代)로
천년만년 찬란한 역사의 길
열어라. 하면된다.
한민족의 소원은 지구촌 전국시대
아 ~ 감격하여라.
나 산전에 이룰 수 있다는 희망찬 꿈.
가진 고난을 넘고 넘어
대한민국이 다진 국민성은
의식주의 현대화에 전력을 다하는
그 무엇이든 최고의 이룸이었습니다.
재외동포와 태평성대로 찬란한 조국의 내일은
동방의 밝은 태양아래서
선진 대한민국을 열어라
재외동포여! 희망의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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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4684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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