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재선거] 후보등록마치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 경주시 재선거 총7명 울산북구 총6명 후보등록

▲ 4.29경주재선거 국회의원 입후보자
4월 29일 실시되는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 선거에 경주에서는 총7명의 후보가 출마를 했고,울산북구에서는 총6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
최종 후보 등록을 마친 경주시 후보자는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 민주당 채종한 후보, 자유선진당 이채관 후보, 무소속 이순자 후보, 무소속 정수성 후보, 무소속 채수범 후보, 무소속 최윤섭 후보가 후보등록을 했다.
또 울산 북구에는 한나라당 기호1번 박대동 후보,민주당 기호2번 김태선 후보, 민주노동당 기호 5번 김창현 후보, 진보신당 기호7번 조승수 후보, 무소속 기호 8번 김수헌 후보, 무소속 기호 9번 이광우 후보 등 모두 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모든 후보가 열전 13일동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원섭기자/ 영남 취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