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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자유시장 등 4개 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선정! - 2023년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간석자유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 - 윤관석 의원 “실물 경제를 소관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 기사등록 2023-01-12 23: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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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자유시장 등 4개 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선정!

- 2023년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간석자유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선정!

- 윤관석 의원 “실물 경제를 소관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과 상권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남동을·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남동구 내 전통시장인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목)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와 지원 예산 한도 내 상인회의 자율적인 매니저 등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등을 지원한다.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간석자유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각각 올해 4억 4천만 원 지원이 확정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국비·지방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2023년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간석자유시장(약 5천 7백만 원), 인천모래내전통시장(약 7천만원), 구월도매전통시장(약 3천 3백만원)은 국비·지방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윤관석 의원은 그동안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윤 의원의 지역구에 속한 간석자유시장은 ‘2019년 첫걸음 시장사업’,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및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 의원은 “실물 경제를 소관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지역의 전통시장이 고객들이 믿고 찾는 전통시장으로 발전을 거듭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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