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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30 04:27:30
  • 수정 2022-12-30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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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희망의 문을 열어라


                                           구담(龜潭정 기 보

 

 

                                                                                   정기보기자/시인

대한 민국의 품안은 따듯했습니다.


압박과 설음을 벗어나며 참혹한 전란을 가슴에 품고


온 세상이 경제개발로 함께 했던 국민정신으로


전국을 울린 새마을 운동으로 


대한민국은 선진부국을 다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지구촌이 병란전란에 휩싸여도


병란에는 의술의 힘으로


전란에는 첨단병술의 힘으로


대한민국은 한해 한해가 지날수록


지구촌을 구원하는 국민정신과 찬란한 문화가 


동방의 등불로 빛날 것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저 지난 역경의 역사에서 다툼과 내부분열을 거울삼아


어려운 일에는 함께 나누고


즐거운 날마다 웃음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


한민족의 진한 핏줄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민속을 지키며


금수강산에 튼튼한 백의민족의 뿌리가 있습니다.


조국근대화여 힘차게 일어나라.


우리는 동방의 태양을 가슴에 품고


선진 대한민국을 위하여 !


자유민주주의가 춤과 노래로 울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


계묘년 새해를 맞으며


우리 다 함께


힘차게 희망의 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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