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詩]. 응급구원자 119
구담(龜潭) 정 기 보
시급을 다투는 인간의 생명을
꺼져가는 마지막 생명의 불씨
긴급출동 구원자가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다운 꿈이 살아 있습니다.
1년 12달 365일 60분 60초
119 구급대는 초급을 다투는 시간이었습니다.
119 응급 구원자가 24시간 대기하며
신고지역을 빠르게 순식간에
인간의 한 생명이라도 놓치지 않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는
위험과 주의의 교훈이었습니다.
꺼져가던 생명의 불씨가 다시 일어날 때
위기의 순간을 를 모면하는 자
내일이 있게
희망을 열어주는 119 구급대원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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