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0-22 06:02:48
  • 수정 2022-10-28 22:00:31
기사수정


[수필]10월 24일 국제연합일(UN Day)을 맞으며

                                                                             

 

구담(龜潭) 정 기 보


6. 25 전쟁에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유 민주주의를 함께 하는 많은 이웃 나라가 목숨을 바쳤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중에는 은혜를 저 버린 채 사사건건 자유대한민국을 비방하는 매국노가 50만 백만이라니 이러한 이적(利敵)놈들 때문에 단일민족이 사방팔방으로 흩어지고 흔적이 묘한 우리민족의 뿌리가 중원을 호령했던 기마민족 고조선이 내부분열로 사라졌다


마한 진한 변한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국 고려 이씨조선마저 내부분열로 망국이 초래 되면서 이 나라 왕비가 왜놈 사무라이 칼에 죽음을 당해도 끽 소리 한번 못할 때 필자 가문의 일이지만 증조부님께서 왜놈들에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왜놈 군사기지 곡물창고에 불을 지르고는 호랑이가 들끓는 보현산 깊은 산골짝에 숨어 살 다가 8. 15 해방을 맞아 제 모습을 드러내었다


8월 15일 광복절 축하 날 이 나라 국모 육 영 수 여사께서도 비운의 적 총탄에 생을 마감했다


겨우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노래하는 이 땅도 남과 북으로 피와 눈물로 갈라진 자유 대한민국이 이마저 내부분열을 보며 편한 잠인들 잘 수가 있겠는가


10월 24일 국제연합기념일을 맞으며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지구촌 어느 나라가 휩싸인 전란에 16개국이나 목숨 받혀 지킨 사례가 한국 말고 또 있는가.


대한민국은 천손의 뿌리이기에 보이지 않는 위력의 힘이라 본다


단연코 말하지만 한민족의 망국은 없다.


단군왕검께서 펼쳐온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내림에서 이씨조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28자를 반포하신 우리말 한글을 사육신이요 매죽헌 성상문께서 일생을 바쳐 제정한 뜻과 소리글로 문맹률 0% 요 세계최고의 컴퓨터 타자 타국의 7배나 빠른 자랑스러운 한글이 있다


근세기에 한국의 국제엑스포 전시. 88하계 올림픽. 2002 월드컵평창 동계올림픽세계경제 10위권을 보라오경명성이 한국에 머물고 있다 동족내분의 매국노들이 제 아무리 노략질을 하려 해도 대한민국은 자유대한민국 올바른 국민들은 지탱(支撑)할 것입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43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