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亂詩]. 자유 민주주의 지킴이 안 정 권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시인/기자
국민 애타는 소리를 듣고
나서서 항의 하는 자
안 정 권의 소리를 들어라
노래 소리가 들린다.
분위기 잡는 악기 연주
하늘을 울리는 함성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소리 들린다.
모두 모두가 함께 제아무리 외쳐도
한이 차지 않는 소리
안 전 권의 활기 넘치는 그 모습들
국민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는 저 소리 울린다.
그 누구도 용서할 수 없는 잘못 찾아
국민의 피눈물이 멈출 때 까지다.
용서할 수 없는 편법 자.
위장술을 찾아 가로막는 안 정 권의 애국심
억울하게 고통 받는 국민들
앞서서 항의하는 저 소리 들리는가.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함께하는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서 떳다.
안 정 권의 국민사랑 나라사랑 소리 들린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땅이다.
국민교육 헌장을 외치며
안 정 권과 함께하는 반가운 저 소리 드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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