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차 준 환 금메달이 빛났습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한국의 자존심이 터졌다.
4대륙 남자 프리
2022 ISU 피겨(figure) 스케이팅 금메달 영광
날 센 제비같이
빙판의 환호성에 태극기를 휘날리는
차 준 환 금메달
우리 모두 대한민국 인이기에 자랑스럽다,
우리 모두 기쁨이 넘쳐
가슴을 울리는 소리
대 ! 한 ! 민 ! 국 !
소리높이 외치고 저라
단군왕검(檀君王儉) 이래로
찬란한 역사를 그리는
한민족의 후예여 !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우리가 이루는 모든 일들
행복이 넘치는 찬란한 문화를 이루자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며
차 준 환의 금메달 기쁨으로
우리 모두 힘차게 살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3945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