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차 준 환 금메달이 빛났습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한국의 자존심이 터졌다.
4대륙 남자 프리
2022 ISU 피겨(figure) 스케이팅 금메달 영광
날 센 제비같이
빙판의 환호성에 태극기를 휘날리는
차 준 환 금메달
우리 모두 대한민국 인이기에 자랑스럽다,
우리 모두 기쁨이 넘쳐
가슴을 울리는 소리
대 ! 한 ! 민 ! 국 !
소리높이 외치고 저라
단군왕검(檀君王儉) 이래로
찬란한 역사를 그리는
한민족의 후예여 !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우리가 이루는 모든 일들
행복이 넘치는 찬란한 문화를 이루자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며
차 준 환의 금메달 기쁨으로
우리 모두 힘차게 살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