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국운(國運) 구담(龜潭) 정 기 보
바람 앞에 촛불이 배겨낼 수 있을까 ?
부채질을 누가 하느냐.
타는 촛불의 뜻은 뭐냐 ?
그 모두가 국민의 소행(所行)이 아닌가.
쏜살같이 빠른 세월에
바람 앞에 촛불이라.
왜 ? 인간은 벼랑 끝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궁극(窮極)에 매달려야만 하는가.
행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행복이 넘치는 나라로 가자 !
국운이 탄탄대로(坦坦大路)로 열리는 세상
풍운(風雲)의 깃발이 휘날린다.
자유민주주의를 향해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민국은 조국과 한민족 꿈의 땅
낯과 밤이 지켜주는 대자연의 이치에 맞춰
다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기쁨으로
국민 여러분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만유(萬有)의 진리(眞理)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使命)
다함없이 나가자.
국운을 지키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