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떳다 윤 희 숙
구담(龜潭) 정 기 보
명경성이 지켜주는 천운의 나라 대한민국.
조상대대로 위기에 강한 한국인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푸른 솔은 한국의 상록수로 지키고 있습니다.
세월을 속이며
대다수가 자신의 안이(安易)에 저져 있을 때
조국은 내분에 휩싸였고.
역사는 또 다른 시대로 한민족이 유지되었습니다.
어찌하여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는가.
어찌하여 대통령은 그대로 받아드려야만 했든가
위문에 휩싸인 정국
벼랑 끝에서
천우신조(天佑神助)로 구원자가 나타났습니다.
떳다 윤 희 숙
모함과 집단이기주의 쇠사슬을 헤치며
저주의 칼을 들었다
단군이래로 임금도 못 구한 백성의 가난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세계 10위 경제 강국을 이뤘습니다.
반역자들이 현실을 왜곡하고
통솔을 독재로 주장하며
모두가 함께했던 값진 땀을 지워버렸다
경재부국은 힘들고 오랜 세월이 이룬 결과이련 만
경제난국은 농성과 모함으로 일시에 국운소멸이 있을 뿐이다.
나라를 구하라
국민을 위하여
떳다 윤 희 숙
떠오르는 태양처럼
대한민국은 용솟음치는 국운으로
금수강산의 횃불을 하늘 높이 들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