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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6 2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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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예비후보 이낙연 필연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8월6일 이재명(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해서 차라리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경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도정에만 전념하기를 바란다는 논평을 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선관위원장께서 ‘적절’한 말씀을 해주셨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것 아니냐”, “직책을 놓고 뛰는 게 경기도민 입장에서도 좋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선택하라면 경선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방역이 중요한데 선거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지사직에서 사퇴하라는 게 말이 되냐”는 항변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주로 불참’한 이유를 묻자 경기도지사의 1시간은 ‘1380만 시간’이라고 했던 이재명 캠프 측의 반응도 생각난다.

말씀 잘하셨다. 그렇다면 경선을 포기하시라.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경기 도정에‘만’ 집중하시길 권유한다. 그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이다.
오늘도 경기도에서는 462명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

그동안 ‘지사 찬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이재명 후보 측은 줄곧 외면해 왔다.
기본소득 홍보를 위해 수십억 원의 혈세를 쓰고 학교와 학생들까지 동원하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보기는 어렵다.

이제 당 선관위원장까지 나섰다.
진심으로 경기 도정을 걱정한다면,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를 보이시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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