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 호남에 나무를 심은 근혜동산
- 4월5일 식목일 행사 열려

▲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근혜동산 회원들
" 박근혜 지지기반의 불모지 호남을 정복하다"
4월 5일 박근혜 지지단체 근혜동산(대표 김주복) 은 전라남도 보성 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날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한 날이기도 하였다 .
행사의 시작은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에서 시작하였다.
국민의례 묵념을 시작으로 행사에 관한 설명 으로 시작하여 식수장소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주암호 상류에 상수리나무 3000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의 의미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기반 불모지를 희망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호남민심과
화합을 다지고 지지기반을 확보 하자는 취지가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
이날 서울,경남,전남,인천,등지에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270여명 가량 운집하였다.
또 전남 보성에 위치한 봉각사 까지 산행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

▲ 식목일 행사에 쓰여진 플랙카드

▲ 나무 심는 근혜동산 대표 김주복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