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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 현충일날 6.25전쟁, 월남전 참전용사 참전 수당 5억과 월 3백만 원 보훈비 지급 약속 - “허경영 명예 대표는 월남전 백마부대 참전용사”라고 밝혀
  • 기사등록 2021-06-06 02:16:37
  • 수정 2021-06-07 2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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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오명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는 6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 최대한의 예우와 보훈에 국가가 성의를 다해야 한다.”며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에게 참전 수당 5억원과 월 300만원 보훈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참전용사 사후(死後)에는 배우자 뿐 아니라 직계 가족까지 보훈비를 승계하도록 보훈 처우를 대폭 개선함은 물론 “유엔군 참전용사에게도 보훈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현충일을 추념사에서 말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 국기에 대한 경례)


 허경경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는 이어 만약 “내년에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본인이 당선되면 취임식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하겠으며 이날 “현충원 대통령 취임식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피눈물로 기념하는 것이 될 것이며, 평시(平時)에 내부의 적(敵)인 부패세력과 탐관오리를 소탕하는 선언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이에 덧붙여서  “내부로부터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부정부패의 예산 도둑을 확실히 척결하고 예산 70%를 절약해 보훈비를 대폭 증액함은 물론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매월 150만 원씩을 평생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을 국민들에게 돌려 주겠다는, 허경영 명예 대표의 강한 의지가 국립 서울현충원 대통령 취임식 거행으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허경영 명예총재가 현재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시대에 정치인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앞으로 대선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재삼 강조하고 있다.


한편,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는 월남전 백마부대 참전용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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