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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입장 표명 - 뒤늦은 압수수색, 문 정권 스스로 친북적이라 인정 - 이준석 당대표 후보, “입장 밝혀라”
  • 기사등록 2021-05-27 0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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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도태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입장 표명 

 

- 뒤늦은 압수수색, 문 정권 스스로 친북적이라 인정

- 이준석 당대표 후보, “입장 밝혀라”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 도태우 변호사가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6일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사무실과 복수의 장소를 압수수색 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서울 마포구 민족사랑방 사무실 뿐 아니라 김승균 대표의 자택 등에서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 변호사는 22일,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를 대리해 대검찰청에 하태경 국회의원, 이인영 통일부장관, 박지원 국정원장, 김창룡 경찰청장에 대해 ‘김일성 회고록’ 합법화와 관련, 직무유기와 국제형사재판소법위반(전쟁범죄·반인도범죄 방조)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도 변호사는 경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경찰에서 일찍이 압수수색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직무유기로 고발장이 접수된 후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것은 경찰 스스로가 직무유기를 인정하게 된 셈이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압수수색을 하게 된 것은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사안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명백한데 지금까지 강제수사가 늦춰진 것이 문제였고, 형사사건이 아닌 민사가처분 사건으로 해결하게 함으로써 국가 작용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문 정권 스스로가 종북적이고 친북적이란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고 해석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도 변호사는 이준석 당대표 후보를 다시 한번 겨냥했다. 

 

앞서 도 변호사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비전발표회’ 정견발표에서 “당의 진정성이 흔들린 이유는 김일성 회고록과 같은 사건에 있다”고 말한 뒤 “우리 당의 하태경 의원은 회고록 판매 합법화를 적극 옹호했다, 하 의원이 대통령감이라고 말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에게 어떤 입장인지 공개질의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 변호사는 오늘 압수수색과 관련해 재차 이준석 당대표 후보에게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사진출처 도태우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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