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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7 2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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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강선우 대변인은 27일 오세훈 후보측이 장애인 관련 현수막과 관련해서 논평을 냈다,그 내용 전문은 아래와 같다


어제 장애를 차별하는 공약을 당당히 현수막으로 내걸었던 오세훈 후보에게 ‘우리 적어도 차별은 공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부랴부랴 현수막을 철거하셨더군요. 중앙선대위와 협의 없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내건 현수막이라는 등 치졸한 변명도 참 길었습니다. 

 

그렇다면 강서 어울림프라자 백지화가 오세훈 후보와 무관한 ‘가짜 공약’이었다는 뜻입니까. 서울시 곳곳에 오 후보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나부끼는 그 많은 현수막은 다 무엇인가요. 자신에게 불리하면 가짜 공약, 유리하면 진짜 공약입니까.

 

현수막은 철거되었지만, 오세훈 후보가 장애인 여러분과 그 가족에게 준 상처는 여전히 깊습니다. 오 후보의 당당한 표정 옆으로 적혀있던 ‘강서 어울림플라자 재건축 전면재검토’라는 글자가 지금도 어른거립니다. 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어떠한 차별을, 또 얼마나 겪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휴머니즘이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토건족, MB 키즈 오세훈 후보의 ‘인권 감수성 제로 서울시’가 두렵습니다.

 

오늘 박영선 후보는 발달장애인 등 모두를 위한 ‘이해하기 쉬운 장애인 정책공약’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도 몸을 더욱 낮추고, 귀를 크게 열고, 시민 여러분의 눈을 맞추겠습니다.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서울로의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이 해내겠습니다.

 

2021년 3월 2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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