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詩]. 설맞이 향연(饗宴)
구담(龜潭) 정 기 보
생각납니다.
그 지난 일제치하(日帝治下)에서
백설 같은 흰옷 차림의 설 나들이에
민속 설 없앤다고 검은 먹물 뿌리던
민족의 설음이
가슴속 깊은 곳에 새겨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네 민속은 핍박 속에서도
피는 무궁화 내력
코로나 19 전염이 창궐하지 만
예방을 준수하며
설맞이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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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3376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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