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뉴스=오명진] 이용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 을)은 25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화폐 전용 배달앱' 법안을 발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업계 및 협회, 학회 대표자들도 참석하였다.
이의원은, "제출된 법안의 효과로는
1. 배달앱 시장의 발전
2. 중소 자영업자등의 매출신장
3. 소비자의 편의성 증대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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