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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01 0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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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유럽 주요증시가 일제히 살아났다. 이틀 하락에 대한 반등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만큼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GM의 핸더슨 새 임시 사장이 부도 가능성 언급 등 경기전망을 내다보는 전국적인 집값 하락 발표까지 시장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으나 이를 모두 극복하고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특히 영국의 FTSE100 지수는 4.34%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에 성공했다. 뉴욕시장과 유럽 증시 지수는 다음과 같다.

- 다우불루칩 중심, 86.90 포인트 1.16% 상승 7,608.92
- 나스닥 기술주 중심, 26.79 포인트 1.78% 상승 1,528.59
- S&P.500 대형주 중심, 10.34 포인트 1.31% 상승 797.87을 각각 기록했다.
- 영국, 163.23 포인트 4.34% 상승 3,92614
- 독일, 95.53포인트 2.39% 상승 4,084.76
- 프랑스, 88포인트 3.24% 상승 2,807.34를 각각 기록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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