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5-13 15:18:56
  • 수정 2020-05-13 21:34:44
기사수정

 


 5월 11일(월) 오전, 국가혁명배당금당은 4.15총선 이후 당 체제를 대선(大選)체제로 

전환하고, 국가혁명배당금당 당명(黨名)을 국가혁명당으로 변경하는 안(案)이 유력한 

가운데, 당명 변경을 위한, 당헌 당규 변경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밝혔다. 


오실장은 이른바 당비(黨費)를 내는 권리당원인 진성당원 배가(倍加)운동도 병행한다고 전했다.


허경영 당 대표는 지난, 2019년 8월 15일 중앙당 창당대회 때 만장일치로 당 대표와 대통령후보로 선출된바 있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배당금 정치를 하겠다.’고 대선(大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구태정당의 ‘권력의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한 정치’를 추방하자”고 결의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허경영 당 대표는 가정의 달인 5월달, 효도정책으로 ‘18세 이상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을 지급하는 국민배당금 정책’을 선정했다. -끝-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28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