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한국최고의 어머니 조 신 성
구담(龜潭) 정 기 보
민족은 있고 나라가없는 암울한 시대
오직 조국을 위해 일생을 다하신
한국최고의 어머니 조 신 성
임께서는 만주벌판을 누비는 독립군에게
따뜻한 국밥을 손수 지어주시며
독립군의 애국심을 북돋우었습니다.
그렇기에 병사모두가 어머니라고 불렀군요.
“흙 다시 만져보자 ~ 바닷물도 춤을 춘다.”는
8.15 해방을 맞이하여
조 신 성 독립군 어머니께서는
예기치 못한 사상경쟁에 휘말리는
남북분단을 한탄하며
자유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조 신 성 독립군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부산임시정부시절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어머니날을 만방에 공포하셨습니다.
“높고 넓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어머니 은혜노래가 가슴에 스며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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