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경영 대표, 투표소로 출발 전, 정당비례번호 16번을 손으로 표시하면서 웃고 있다.)
참고: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그를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해설: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로 국운(國運)이 순탄치 않고 험난한 일이 산적돼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국민 개개인들도 일상생활에서 SNS 댓글 등을 통해 심각한 사생활침해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고 사회계층 간에 갈등이 깊어 가고 있다.
한반도는 4대 강국에 둘러 싸여 급격한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흰 용(白龍)이 개천의 진흙 창에서 승천(昇天)을 기다리고 있다.
허경영(許人)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로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는 국민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될 것이다.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용(白龍)이 흰 쥐의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주저앉히고, 국리민복(國利民福)에 힘쓰도록 할 것이다.
허경영(許人)이 절망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고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는 열쇠를 갖고 올 것이다. -끝-
(사진: 허경영대표가 “국민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웃고 있다. )
(사진: 허경영 대표, 광주시 금남로 지하상가에서)
(사진: 중앙, 허경영 대표, 부산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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