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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오늘은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이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
  • 기사등록 2020-04-15 12:38:14
  • 수정 2020-04-15 1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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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오늘은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이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는 날이다.”라고 말하고 “허경영 신드롬이 어디까지 부는지 겸허히 기다리는 심정이다.”라고 말하고, 올해 허경영 신년사로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심경을 대신했다. (신년사 별첨)


전날 육로로 전남 광주와 부산으로 지원 유세를 하고, 자정까지 유권자와 24시간 기호 16번을 상징하는 ‘릴레이 16초 전화 소통’을 한, 허경영 대표는 오늘 낮,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 641, 삼상초등학교 1층 다목적 강당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다.
한편, 허경영 대표는 “열화 같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 준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국가혁명배당금 후보들과 당직자, 지지자들에게 깊은 신뢰와 고마움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삼일 독립운동의 기미년 독립선언서 공약3장의 선언처럼,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허경영 대표, 투표소로 출발 전, 정당비례번호 16번을 손으로 표시하면서 웃고 있다.)


2020년, 경자(庚子)년 허경영 신년사

白龍在川待雷雨(백룡재천대뢰우)
鰍群嘲笑泥白龍(추군조소니백룡)
許人爆雨成平國(허인폭우성평국)
畢竟統一全世界(필경통일전세계)

흰 용이 개천에서 큰 천둥과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꾸라지들이 진흙 속에 있는 흰 용을 검은 용이라며 비웃고 있구나.

그러나, 폭우가 내려 검은 진흙을 씻어내니,
빛나는 흰 용인 허경영(許人)이 나라의 혼란을 바로잡아 평정하고

반드시 전 세계를 통일 할 것이다.

참고: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그를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해설: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로 국운(國運)이 순탄치 않고 험난한 일이 산적돼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국민 개개인들도 일상생활에서 SNS 댓글 등을 통해 심각한 사생활침해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고 사회계층 간에 갈등이 깊어 가고 있다.


한반도는 4대 강국에 둘러 싸여 급격한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흰 용(白龍)이 개천의 진흙 창에서 승천(昇天)을 기다리고 있다.

허경영(許人)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로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는 국민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될 것이다.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용(白龍)이 흰 쥐의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주저앉히고, 국리민복(國利民福)에 힘쓰도록 할 것이다.

허경영(許人)이 절망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고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는 열쇠를 갖고 올 것이다. -끝-



(사진: 허경영대표가 “국민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웃고 있다. )



(사진: 허경영 대표, 광주시 금남로 지하상가에서)



(사진: 중앙, 허경영 대표, 부산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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