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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20 2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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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홍 국민연합 총재
분명한 사실은 대한민국의 관광객이
이른 아침에 비무장으로 산책을 하다가 총을 맞아 죽었다.
산책을 하던 여인이 정지요구를 무시하고 달려갔다든가,
아니면 총격시간이 언제였든가는 문제가 될수없다.
그곳은 금강산 관광객들만 모여있는 장소이고
전원이 관광객이며 비무장이기 때문에
총격을 가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해석이 가능하며
더 이상의 진상을 규명할 필요가 없다.
북한군이 관광객을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는 것이 확실한 진상인데
아직까지 몇시에 총격을 가했는가 ?
왜 총격을 가했는가 ?
총격을 받아 쓰러진 장소는 어디인가?
이런 의문 규명은 정말로 필요없다.
진상을 규명한다고 앞서 제시한 의문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은
사건의 중대성을 희석시킬려는 의도에 말려들 뿐이다.
더 이상 진실 규명에 헛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진실은 이른 아침에 비무장 관광객이 총격을 받아 사살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이제 대북 응징만 남았다.
응징은 대북지원을 전부 즉각 단호히 중단하는 것이 절대적인
응분의 조치가 될것이다.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
북한의 버르장 머리를 고처 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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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ke00312008-07-23 06:07:54

    사고규명 찾고 어떻고 할것없이 전시 체제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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