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전염성을 무릅쓰고 구담(龜潭) 정 기 보
온 세상이 코로나 19에 떨고 있을 때
사명을 자처하며
최적지에 뛰어드신
의원님 간호사님
임은 인류의 구원자입니다.
임은 구원의 밝은 불빛입니다.
창궐하는 전염병을 무릅쓰고
최적지에 뛰어들어
병마와 싸우는
의원님 간호사님 앞에
꺼지려는 생명들이 되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보다도 더 아름답게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이 세상을 지키려는
의성(醫聖)의 꿈을 펼치는
의원님 간호사님
인간의 참길 앞에
건강하고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지금 모두들 그렇게
감사합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