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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3 22:57:45
  • 수정 2020-02-23 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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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설실장 및 보도총괄본부장

패권국 미국

다음 글은 DKLEE US라는 재미동포가 ‘문재인을 향한’ 경고라는 칼럼을 World news 인터넷 신문 편집실에 e-mail로 보내와 전문을 옮겨 게재한 것이다. 

 

동맹국인 미국에 등을 보인 문재인에 대한 미국의 강도 높은 견제작전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날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움에 서서히 빠져 들어가고 있는 문재인은 미국의 마수걸이 작전에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 관측통의 시각이다. 

 

다른 한편 미 국방부가 직영하는 동북아시아 방어전략 분석실이 최근 평택 주한 미군 기지에 기습적으로 설치되어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를 예의 분석하는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문재인이 밀착되는 것을 적극 견제하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 정책을 집중적으로 감시, 통제하려고 지난해에 신설된 한 미워킹그릅과 대중국 밀착 방어를 위해 미 국방부의 동북아시아 전략 방어분석실이 평택 미군기지안에 전격적으로 설치된 것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트럼프 정부의 긴급 명령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미국 정부의 이와 같은 ‘동북아시아 방어 전략 분석실’이 한반도의 미군기지내에 설치되었다는 것은 미국의 방어선이 한걸음 더 한반도로 전진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반도에서 ‘동북아시아 방어 전략 분석실’이 가동되고 있다는 것은 조선민주주의 친중 고려연방제 국가를 창설하려는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등 세 독재자들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충격적인 사태가 찾아온 것이다.


특히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평택 미군기지에 동북아시아 전략분석실을 설치한 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한국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수 하겠다는 미국 의회와 트럼프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북폭 전야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미국의 최신예 항공모함 등 전략자산들이 한반도 근해에 전진배치 중에 있으며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대의 첨단 항모전력자산까지 합세해 남중국해 근해와 한반도 인근에서 대중국 무력시위로 인식될 수도 있는, 인도, 아시아, 태평양, 방어를 위한 해상연합훈련을 실전과 같이 수행하고 있는 사실도 최근에 밝혀졌다.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중국, 러시아, 북한 등 3국의 군사력을 모두 합쳐도 미국 군사력의 20%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군사적 불균형 사실은 시진핑, 푸틴, 김정은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반면에 멍청한 공산주의자 문재인만은 이러한 미국의 초현대적인 군사력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오로지 미군을 한반도에서 밀어내고 김정은과 고려연방인민공화국 건설에만 미친 듯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은 최근 터키대통령과 비공식회담 중에 문재인을 가르켜 멍청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저 멍청이가 푸틴 자신과 미국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어 입장이 곤란하다며, 최근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하는 문재인을 일부러 따돌리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리고 푸틴은 문재인 그자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까지 말했다고 이스라엘 포스트지가 최근 보도했다. 그리고 중국, 러시아, 북한이 동맹을 맺어 미국과 맞짱을 뜨겠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패망을 불러오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군사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미군의 최첨단 핵항공모함 등 전략자산들이 한반도와 남중국해로 집결중인 가운데 문재인이 얼마 전에 무장해제 해 버린 DMZ, NLL 상공에 미군의 최첨단 스텔스 공중 정찰기가 초정밀 정찰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가공할 B-52 전폭기들이 잇달아 한반도 상공을 비행해 현재 북폭 전야와 같은 관련국들이 긴박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트럼프는 최근 무력에 의한 전 한반도 장악을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두 명의 붉은 독재자(김정은, 문재인)를 끌어 내릴 특단의 전략을 세우라고 백악관 안보비서실에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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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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