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가 족(家族) 구담(龜潭) 정 기 보
마음이 바로 사랑 이었습니다.
사랑이 꽃 필 때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이
바로 가족 이었습니다.
한 가족의 가정
지켜야 할 법도는
되도록 이면
세끼식사 거르지 않고
위로하며
기쁜 소식을
웃는 얼굴로 나누는
즐거운 가정이 행복이었습니다.
살다보면 어려운 역경의 사회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마음의 안식처
따뜻하게 감싸 주는 가족이 있기에
힘 드는 일 마다
넘길 수 있는 가족의 정성이 있기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가족의 웃는 모습
마음에 새기며
어떠한 역경(逆境)도 이슬처럼 사라지는
가족환경의 사회를 그리며
오늘 내가할 일
힘차게 일구어 갑니다.
그 힘은 바로
근실(勤實)한 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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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2655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