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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한반도 관련 중요 news - 미국은 절대 한국을 지킬것이며 고려연방제도 반대한다 - 미국, 중국의 동아시아 침탈정책 적극 저지 방어한다 - 미국,한미연합사 승인없이 부대이동 불허
  • 기사등록 2019-12-21 22:46:38
  • 수정 2019-12-21 2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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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한반도 news

start. Monday 16th December 2019. 출처 mobile 입수

VOA fact news입니다.


* 미군이 남한에 주둔 중이다. 문재인의 꿈은 우주패권국 미국의 힘에 굴복하여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다.


* 미 국무부의 동아시아 안보정책 담당관은 어제(1215)비공식 부리핑에서 앞으로 미국은 한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 트럼프의 신뢰를 잃은 문재인은 앞으로 그 어떤 중요한 전략적 군사시설 폐쇄나 주요 병력 이동 조치도 한미연합사령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발표했다.


* 그는 부리핑 말미에서 미국은 중국의 동아시아 침탈정책을 방어하고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전략 차원에서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김정은의 남한공산사회주의 연방제 획책을 예의 주시할 것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 미국고위관리의 부리핑 의미는 앞으로 미국이 남한을 미국의 힘에 의한 안보통치를 하겠다는 의미심장한 뜻이며 핵폐기 완성이 없는 그 어떤 김정은과 문재인의 대화를 미국이 더 이상 용납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동의 없이는 공산주의 고려연방제도 불가능할 거라는 문재인을 향한 선전포고적 선언과 같은 뜻을 피력했다.


* 만일 문재인 정권이 미국에 정면으로 저항할 시 미국은 한국의 문재인 공산주의 정부에 선전포고를 선언할 수도 있으며 4년 전 러시아가 크림랜드를 공격해 그 나라를 점령한 것 같이 미국도 무력으로 문재인 정부를 축출하고 친미정권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의 남한 통치는 문재인이 현재 목숨걸고 추진하는 고려연방제와 그 어떤 종북 놀이에도 노골적인 반기를 들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힘이 남한을 배후에서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상황으로 전개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패권국 미국의 힘인 것이다.

문재인은 대북정치에 관한한 앞으로 미국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아래 열거한 사실만 보아도 잘 알 수가 있다.


그 증거로 문재인이 현재 강력 추진하는

1. 남북 연락사무소 개설 반대

2. 개성공단 확대 재가동 반대

3. 남북 정상회담 실무회의 반대


-그 외 북한에 인도주의적 원조까지 반대하고 나섰으며 문재인은 현재 미국의 반대로 겁먹고 있어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미국이 문재인 정부를 김정은과 함께 동일한 악의 축으로 보고 있어 미국의 주요 우방국 명단에서도 한국은 제외시킨 것으로도 충분히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 이제 동북아 합동군사훈련은 한국군을 빼버린채 일본자위대 하고만 북폭 군사훈련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트럼프는 굳이 군사 압력이나 군사 작전이 아니라도 문재인 정부를 몰락시키는 길을 정확히 알고 있다.


* 미국의 강력한 경제제재만으로도 문재인은 숨도 제대로 못쉬고 권좌에서 내려오게되는 종말을 고하게 될 수도 있다.


* 트럼프가 한국 문재인 죽이기 작전의 서막이 오르면

- 1탄은 한국 주력 수출품목에 가할 것은 가공할 보복관세이며

- 2탄은 한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선정하면 $ 대비 원화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게 되며 당장 한국산 제품의 수출 원가가 급상승해 모든 수출 품목의 경쟁력이 극도로 악화되어 해외 수출길이 막히고, 환률 폭락으로 외국 자본까지 빠져나가 폭싹 망한 베네수엘라 같은 핵 폭탄급 외환시장의 몰락으로 쓰나미급 IMF 사태가 찾아온다는 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 더욱이 미 의회와 트럼프가 함께 격노하고 있는 것은 문재인이 미국과 유엔 감시망 몰래 미국을 배신하고 김정은을 비밀리에 도와줄 목적으로.


* 북한산 석탄 광물 식량 등의 불법 밀반입과 막대한 곡물과 현금을 제공한 사실을 은폐하려는 사기극 때문이다.


* 문재인이 무식하게도 미국과 유엔의 대북 제재를 무시하고 이같은 사기극을 범행한 결과로 인해 미국의 강력한 세컨더리 보복 조치를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 미국의 신뢰를 잃어버린 문재인은 위기극복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지만 이미 미국과 문재인은 등을 돌린 상태, 미국은 문재인 정부 제거를 위해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 그 같은 긴박한 순간들이 현재 보이기 시작했으며 미국이 현재 문재인 정부가 행하고 있는 모든 대북 정책의 거부가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의 종말도 이제 서서히 미국의 힘의 의한 남한 통치가 현실이 되어 함께 닥아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미국의 정책은 남한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의 아시아 패권을 극력 저지하기 위해 전략적 요충 국가 남한을 방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문재인의 미국에 반항?


결국 문재인의 고려연방제 꿈은 미국의 힘에 의해 제압당하며 일장춘몽으로 끝나 문재인 정권의 종말과 함께 역사속으로 허무하게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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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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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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