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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칼럼]웨스트민스터 신앙괘백서,기독교인들의 정치참여는 정당하다! - 권력이 국가정체성을 부정하거나 헌법을 지키지 않을경우 저항하고 집단적… - 1647년 영국 성공회에서 제정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분명히 표명
  • 기사등록 2019-10-22 05:51:32
  • 수정 2019-10-22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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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원로 시사평론가 10월21일 월드뉴스에 출연해서 기독교인들의 정치참여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이팔웅 평론가는 1647년 영국 성공회에서 제정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기독교 개혁파의 대표적 교리문서로 한국기독교에서도 성경 다음으로 영향력을 가진것이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다라고 말했다,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예외적으로 교회가 정치적 사안에 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허용한다,또 교회가 정치나 세상일에 완전히 입을 닫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은다고 했다고 적시했음을 밝혔다.


특히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헌법을 지키지 않으며 국가를 존망의 기로로 몰고가는 경우, 교회는 겸허한 태도로 권고하고 집단적 시위,시민불복종 등이 허용된다고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는 표명했다고 이팔웅 시사평론가는 지적했다.

[이팔웅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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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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