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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2 22:25:32
  • 수정 2019-10-22 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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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원로 시사평론가는 월드뉴스에 출연해서 중국은 미국과의 패권경쟁에서 결코 미국을 앞설 수 없다고 밝혔다.이팔웅 선생은 한반도가 미국과 중국이 패권 각축장이 될 것이라면서 동아시아의 패권을 차지하는 국가가 아시아 태평양을 지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은 인류를 이끌만한 보편적 가치가 없고, 자유민주주의 인권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세계를 이끌고 나갈 비전과 힘이 없다는 점,또 민주주의 보편적 가치로 구성된 전 세계를 공산주의 일당 독재국가가 나서서 지도국이 된다는 것은 매우 모순이고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은 전세계에서 에너지 식량,광물자원을 수입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패권국이 될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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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남원방송국장
    -KBS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
    논설집필 직접출연방송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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