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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인류종말의 징조다 - 46억년 동안 지구 종말이 수없이 일어났을 것으로 증명하고 싶다 - 18호 태풍이 회전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면서 북한 땅의 돼지열병전… - 지구온난화가 사람이나 짐승에게 전염 될 수 있는 대량 살상 균이 우려된다
  • 기사등록 2019-10-10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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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별 지구시대를 보면 총 46억년 지질연대로 추정되고 있다.

고증이 불가능하면서도 전설과 신화로 전해오면서 과학적으로 추정이 불가능한 고대유적들이 이따금 발견대면서 수억만년 연대가 넘는 미스터리 한 생명존재가 실제로 확인되어 모든 생명의 근원이 일어나고 멸하는 과정을 느끼게 된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다윈이 모든 생명의 진화를 구체적으로 밝혀 놓았다.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동물은 털갈이를 하면서 적응하였고 인간은 계절에 맞는 피복을 입었다.

만약의 경우 인간이 계절의 변화에서 피복을 입지 않고 생활 했다면 아마도 직립보행을 하면서도 털이 많은 모습으로 발전되었을 꺼다.

46억년 동안 지구 종말이 수없이 일어났을 것으로 증명하고 싶다.

고생대를 보면 식물과 파충류가 크게 번성하여 한계에 달하면서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 할 때 특이한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발생되어서 모든 생명이 멸종되었고 기후변화에 의해서 세척된 후에 중생대 공룡시대를 맞아 잘 번식되다가 분비물과 변. 오줌 등이 온 사방에 차고 넘쳐서 이로 인해 또다시 발생되는 세균이나 박테리아에 의해 생명의 멸종이 되지 안았 나 추적되기도 한다.

유성과 행성의 충돌로 인한 동식물의 멸종도 추정되고 있지 만 실제적인 원인분석 면에서는 다 각도로 추정되어야 한다.

로마전성기시대 생활환경면에서 인간의 신체에서 배출되는 똥과 오줌이 온 사방에 깔려있어서 굽이 높은 신발로 대치하여 활동했다.

현대 문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이 풀 수 있는 환경공해를 대기오염방지. 수질오염방지 등으로 정화처리가 되고 있지 만 과학이 발전될수록 대량 오염방출이 일어나고 있어서 생존의 기준치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편리생활은 공해에 민감하다.

교통수단이 없는 옛날을 거슬러보면 1000리길을 가려면 산 넘고 강 건너 보름을 도보로 가거나 지체 높은 가정은 말을 이용하여 수일을 당겼을 것이다.

산업시설이 들어서고 출퇴근에 차량이 동원되고 가정마다 살만하면 자동차 한 대 쯤은 다반 사실이다.

산업시설의 악취 매연가스 배출과 자동차 대기배출 매탄가스에 도시마다 시야가 안개처럼 가려지고 동식물의 산소동화 작용과 광합성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공해로 인한 자연환경 파괴 현상이 수 없이 나타나고 있다.

과학적 기술적으로 폐수정화에 전력을 다 하고 있으나 극심한 공장폐수와 생활 오수에 인하여 하천과 강이 오염되고 해안의 바다마저 오염에 시달리고 있으니 이렇게 오염이 누적된 결과가 지구 온난화 현상이 아닌가.

극심한 공해로 인해 생성된 세균과 박테리아가 신생 전염병을 유발하고 있다.

현제 발생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예방백신이 오리무중이다.

파주. 연천군에서 발생된 아프리카 돼지 전염병은 오염지구 오염 접촉의 우려발생으로 볼 수 있으나 아마도 18호 태풍이 강원도 북쪽지면 까지 강타 될 때

태풍 회전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면서 북한 삼팔선 근접한 곳의 가축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태풍 회전방향에 의한 대기오염이 예측되기도 한다.

전 세계가 석유화학이 아닌 대체 연료 개발에 박차고 있는데 하루속히 모든 동력수단에 보급되었으면 한다.

이대로라면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북극의 빙하가 없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대기. 수질공해로 인하여 사람이나 짐승에게 전염 될 수 있는 대량 살상 균이

지구촌 전체를 태풍처럼 강타한다면 인간 능력의 한계점에서 지구 종말을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는가 다시한번 환경공해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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