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웅 원로방송인은 10월8일,월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0월3일 유사이래 가장 큰 대규모 광화문 '문재인 하야 조국사퇴촉구' 군중집회에 대한 방송과 언론의 보도 회피 자세와 관련해서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망각한 작태라고 신랄히 비판 했다.(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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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2430-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합격
-KBS 부산방송국 아나운서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KBS 대구방송국 보도과장
-KBS 남원방송국장
-KBS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
논설집필 직접출연방송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