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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26 0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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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프리존 등록일시 : 2009.03.19 (11:27) 영상길이 : 07:00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은 18일 <프리존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개성공단 협박을 막을 방법은 딱 하나다"며 "금강산을 열어 김정일에 돈을 주던지, 개성공단을 닫고 정부가 기업에 보상하면 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어 북한의 우주발사체와 관련 "광명성 2호는 100% 미사일로 본다"며 "미국과 흡족한 협상이 안된다면 4월에 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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