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회는 kbs에서 근무를 하다가 은퇴한 분들의 친목 단체입니다.평소에는 붓글씨쓰기,합창단 활동,봉사활동,가까운 산과 들을 다니면서 시조도 읊으고 시도짓고 또 여행도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일 주일에 한번 씩 kbs 본사 연구동에 있는 사우회 사무실에 모여 옛 직장을 찾아 후배 들과의 교류로 맥을잇고 있습니다.위 내용은 방우회 회원들이 남해안 바다를 여행하면서 노익중 님이 촬영한 내용을 같은 방우회 회원인 이장춘 님을 통해 "월드뉴스"에 보내와 여기 소개합니다.]
위 그림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맨위 독자마당 자유게시판에 가면 동영상도 올려 있습니다.사진 사이즈가 크면 부담이 가서 좀 줄였습니다.그러나 자유게시판에는 원본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시원한 파도소리 바람소리 선장의 설명들이 함께 어울어져 마치 유람선을 타고 항해하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