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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20 1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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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칼럼니스트 이장춘

비내리는 주말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평안한 날 보내셨으면 합니다.

통영에서 직선거리 26Km떨어진 곳에 메물도가 있습니다.

작은섬에 50여명의 주민이 옹기 종기 모여 사는 이 섬을한 비퀴 도는 코스는 시원한

바다와 기암절벽 그리고 등대입니다.

관광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켐코더로 모습을 담았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방우회 노익중 드림


▲ 방송칼럼니스트 이장춘

▲ 방송 칼럼니스트 이장춘

▲ 방송칼럼니스트 이장춘

▲ 방송칼럼니스트 이장춘

▲ 방송칼럼니스트 이장춘

▲ 방송칼럼니스트 이장춘



[덧붙이는 글]
[방우회는 kbs에서 근무를 하다가 은퇴한 분들의 친목 단체입니다.평소에는 붓글씨쓰기,합창단 활동,봉사활동,가까운 산과 들을 다니면서 시조도 읊으고 시도짓고 또 여행도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일 주일에 한번 씩 kbs 본사 연구동에 있는 사우회 사무실에 모여 옛 직장을 찾아 후배 들과의 교류로 맥을잇고 있습니다.위 내용은 방우회 회원들이 남해안 바다를 여행하면서 노익중 님이 촬영한 내용을 같은 방우회 회원인 이장춘 님을 통해 "월드뉴스"에 보내와 여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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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admin2008-07-20 15:50:35

    위 그림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맨위 독자마당 자유게시판에 가면 동영상도 올려 있습니다.사진 사이즈가 크면 부담이 가서 좀 줄였습니다.그러나 자유게시판에는 원본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시원한 파도소리 바람소리 선장의 설명들이 함께 어울어져 마치 유람선을 타고 항해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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