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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25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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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25일 "이제 한국 경제에도 약간의 봄바람이 불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희태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3월 국제무역수지가 40억불 흑자를 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또 "주가가 1200선을 회복했고 달러 환율도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여러가지 봄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럴 때 당.정이 마련한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서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 묘약으로 작용하게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프런티어타임스 윤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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