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은 2019년 3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대한애국당의 "3·1 운동 100주년 구국투쟁" 관련 논평을 했다.
【논평 전문】
대한애국당의 3·1 운동 100주년 구국투쟁
탄핵무효,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3·1 저항정신 이어받은 100만 태극기 애국국민
서울역에 결집, 종로와 광화문을 가득 채워
대한애국당의 3·1운동 100주년 구국투쟁은 1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역사적인 참여로 大승리로 이끌었다. 대한애국당은 “못살겠다. 갈아보자! 친북좌파독재 문재인을 몰아내자! 3월 1일,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구해내기 위한 국민 총투쟁을 하자”는 구호 아래 3·1운동 100주년에 오후 1시 서울역에 모였다.
서울역에는 문자 그대로 입추의 여지가 없이 빽빽하게 태극기를 든 애국국민들로 순식간에 가득 찼고, 지하철의 지하 안에서는 공간이 모자라 올라오지 못하는 애국국민들로 지하철 안이 가득 찼다.
3·1 구국투쟁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이 진실과 정의를 위해서 거짓세력, 제국주의 세력, 불의의 세력과 싸웠듯이 2019년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과 싸워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3·1 태극기 정신을 이어받아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자. 새빨간 주사파 세력을 끌어내고, 배신자들을 처단하자"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트럼프 대통령하고 김정은이 맘대로 할 수 있게 하냐. 문재인 좌파 정권은 국민을 속였다. 북한이 핵을 폐기할 수 없다는 것과 김정은이 비핵화에 뜻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김정은, 문재인 두 사람은 정치하면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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