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2-15 22:23:02
기사수정


대한애국당수석대변인 인지연은 2019년 2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5.18 유공자 명단 공개" 관련 논평을 했다.

【논평 전문】

자유한국당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하면

애국국민들의 엄청난 저항이 있을 것


오늘 14일 자유한국당이 윤리위를 개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김진태 의원, 이종명 의원, 김순례 의원 이 세 의원에 대한 징계를 할 경우 애국국민들의 엄청난 저항이 있을 것이다.

특히 김진태 의원의 경우, 만일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김 의원이 전당대회에 참여할 자격박탈의 징계를 한다면, 보수우파 지지자들의 희망을 저버린 행위에 대한 엄청난 분노의 저항이 있을 것이다.

 5·18 진상위원회의 핵심은 5·18 유공자 명단 공개와 그 혜택 내용이다. 3인의 의원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다. 5·18 유공자 명단은 공개되어야 한다. 유공자들의 명예를 위해서도 그렇고, 국민 세금이 쓰이는 데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도 당당하게 명백하게 공개하는 것이 맞다. 국민들은 왜 5·18 유공자 명단을 한사코 공개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큰 의혹을 품고 있다.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애국당은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3인 의원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국정농단, 손혜원 의원의 투기, 서용교 의원의 사법농단, 문재인 씨의 딸 문다혜의 수상한 이주, 김경수와 드루킹 댓글조작에 대한 문재인 씨 배후 의혹, 청와대 감찰반의 국정농단, 최악의 경제실패 등을 덮기 위한 좌파들의 표적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2019214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19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