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29 13:29:36
  • 수정 2018-11-29 13:32:17
기사수정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2018년 11월 28일(수) 브리핑 보도자료를 통해, 영원한 대한민국의 국모 육영수 여사의 탄신일이 1129일이다. 바로 내일 육영수 여사의 탄신 제93주년이 되는 날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은 문재인 친북독재정권 하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사기탄핵이 자행되어 있고, 이에 더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역사까지 를 지워내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육영수 여사의 탄신 제93주년을 반드시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서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있는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탄신 93주년 기념식에 참여하며, 이어서 청주시에서 제93차 태극기집회를 갖는다.


93차 태극기집회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을 한다. 내일 29일 정오 12시에 육영수 여사 생가에서 탄신 93주년 기념식에 참여하고, 오후 1시에 청주시로 이동하여 오후 2시부터 청주 상당공원에서 1부 집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상당공원에서 사창사거리까지 행진을 하고, 오후 4시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2부 집회를 함으로써 집회를 마무리 한다고했다

 

우리 태극기애국국민들은 박정희 정신의 계승자들로서 우리가 무너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내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내고 박근혜 대통령이 계승한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를 계속해서 써나갈 것이다.


박정희 부국대통령, 박근혜 자유통일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역사를 계속 이어갈 역사적 책무를 우리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들이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


태극기 애국동지들이여, 비겁하지 않고 당당하고 행동하는 대한애국당과 함께 승리 때까지 투쟁합시다라고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16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