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호센터, ‘故 장자연 악성 댓글 수사’ 착수
故 탤런트 장자연씨와 관련해서 악성 댓글을 올린데 대해 사이버보호센터는 포털사이트 고객 센터측에 통보 후 연예인 보호팀 담당자를 배정하여 강한 수사를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네티즌 수십 명이 고 장자연씨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올려 순식간에 이에 관한 글이 폭주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사이버 보호센터는 24시간 모니터링을 시행 하고 연예인 보호팀 규정에 따라 해당 악성댓글 용의자에게는 이용정지 처분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