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는 상주 복장을 갖춘 한 노인이 청와대에 참여연대 소속 출신들이 많다는 것을 비판하며 1인 시위를 했다.또 길 건너에는 보수 성향의 인사가 길게 세로로 쓴 표어를 보이며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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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