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와 전라도의 20개 자치단체가 가야의 역사문화를 널리알리고 복원하기위하여 "잊혀진 가야사,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가야문화는 기원전 부터 6세기 중엽까지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에 널리퍼져 있으며 고구려,백제,신라와 함께 당당히 4국을 이뤘다.
가야 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회장인 국민의 당 주승용의원은 가야의 역사는 다른 고대국가에 비해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아 가야사가 가지 의미를 모두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가야는 철기문화를 기반으로 활발한 해외활동을 하는 등, 500년에 걸쳐한반도 고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했으나 그 소중한 문화유산과 역사적 성과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심재철 국회부의장,박주선 국회부의장,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김종진 문화재청장이 축사를 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은 국민의 당 주승용의원이 회장,더불어민주당 민홍철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완영의원이 공동간사를 맡고 있다.
"잊혀진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토론은 8월3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이 주최하였고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시장과 군수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했다.
위영상은 식전 문화행사로 가야금연주와 뮤지컬 갈라쇼를 일부 편집한 내용이다,관광객들에게 가야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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