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오후 중소기업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의 虛와 失"이란 주제로 긴급 정책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자유한국당 정유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경제발전을 위한 국민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주관은 (사)한국경비협회,한국시설관리사업협동조합,(사)한국경비지도자협회,한국건출물용역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 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30여명이 대거로 참석하였고 직접 중소기업 운영과 관련 인사들 500여명이 대회의장을 꽉메웠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하나같이 문재인 정부가 꼭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급격한 포퓰리즘 정책이 반대로 좋지 않은 부메랑을 불러올까 우려하면서 나라경제의 미래를 걱정했다.
이날 대회의장에는 "잘못된 정책은 되돌아 볼 수는 있으나 되돌아 갈 수는 없다" 표어가 눈에 띄었다.
많은 국회의원들은 인사말과 축사를 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꼭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정유섭의원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자회사를 통해서 정규직화 하는것은 기존의 방식과 크게 다를 바 없고, 직접고용을 하면 기존업계의 다양한 사업영역이 무너지고 전문성도 사라져 결과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