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의원(정의당)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2017년 6월 22일(목)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세계 유일"식용 개농장" 실태 조사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국내 식용 개농장은 전국에 최소 2,862개소에서 78만 1,740마리가 사육 되고 있고 이중 500마리이상 사육한 기업형 개농장은 422개소에 달한다고 발표하면서 정부차원의 개농장 단계적 폐쇄를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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