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탄핵 정국에서 국내외 정치상황이 불안하다. 따라서 국회와 정치권은 여러 불확실성에 대비해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이냐 탄핵인용이냐를 놓고 그 심판의 날이 급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서 국민들은 특히 만약에 탄핵이 인용이 된다면 현직 대통령이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되고 공석이 된 상태에서 2 개월후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돼 있다.
만약의 경우 인수위도 없이 차기 대통령이 곧바로 취임하게 되는 경우를 상정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여러 상황에 대비해서 준비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그래서 그 대안의 일환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2월 20일 오후 3시 (사) 한국정치법학연구소와 김진표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인수위 없는 차기정부 출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현안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한국정치법학연구소 박상철 이사장, 주제발표에 국민대행정정책학부 조경호 교수, 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손혁제교수, 패널로는 경희대법학전문대학원 노동일 교수,한겨레신문 성한용 선임기자, 청주대 정치 안보국제학과송기복 교수,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장훈교수, 국회입법조사처 법제사법팀 조규범 조사관이 각각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중진의원이 주도해서 열었지만 토론회 주제가 보여주듯 너무 앞서가는 느낌이 있다.
아직 탄핵이 기각될 것인지 인용될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이런면에서 예상해서 정치권에서 경우의 수를 놓고 대비한다고는 하지만 제목은 저렇게 달아서는 도를 넘었다는 판단이 들었다.
분명 본 기자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라는 판단을 갖게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치매걸린 또라이 사기꾼 종북 문죄인은 표를 얻으려고 서울프레스센타에서는 대통령이 되면 정부 청사에서 집무를 하겠다, 세종시에 가서는 충청도 표를 얻으려고 새종시로 청와대를 옮기겠다, 사기를 치는데 국민 혈세 축내는 공약 남발하지 말고 청남대를 사용하고 세종시 정부 청사에 집무실을 만들면 국민 행복시대를 압당길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