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2-17 00:04:53
  • 수정 2017-02-17 00:16:47
기사수정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공교육 정책 세미나가 2월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노웅래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하면서 2016년 6월 타계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10년 전에 한국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에 10시간 넘게 낭비하고 있다고 라고 말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현존하는 일자리 80%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노의원은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해서 축사를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01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