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의원>
새누리당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추진위원회의' (개헌추진회의 대표 이주영의원)는 1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향후 일정을 확정했다.
'개헌추진회의'에 따르면, 13일(화) 오전 9시 30분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2차 회의를, 15일((목) 오전 7시 30분에는 제2세미나실에서 3차 회의를 잇달아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13일 2차 회의에서는 강창희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제안, 법학,정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화문화아카데미 제안 등 지금까지 제시된 다양한 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5일 3차 회의에서는 개헌추진시민단체인 국가전략포럼과의 감담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갖게된다.
국가전략 포럼에서는 김진현 회장을 비롯하여 박재완,이만희,백성기, 서종환,이연주, 이수구, 임헌조, 김정수, 이갑산 등 10 여명이 참여하여 개헌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개헌추진회의' 대표는 당내 대표적 개헌론자인 5선의 이주영 의원이 맡았다. 또 3선의 이철우 의원이 총괄간사로, 헌법학자인 초선 정종섭 의원은 책임연구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現>월드뉴스 논설주간/前>서울뉴스 발행인/개혁당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한미준' 당대표/박근혜 대통령경선캠프 사이버.문화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