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인민대표회의와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시의회 대표단 일행은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지역을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7대 후반기 의회 들어 첫 해외방문에 나서는 백종헌의장은 “부산시의회에서 서민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 상해, 서안 방문을 계기로 부산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정책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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