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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2 0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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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월드뉴스 최원섭)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열렸다.

새누리당은 21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장항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최고위원 현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 강석호 이장우 최연해 유창수 최고위원, 김광림 정책위 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윤영석 대표비서실장, 염동열 백승주 깁상훈 안효대 김석기 김응규 의원과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또 최양식 경주시장과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 임광원 울진군수 이진락 장용훈 도의원이 배석했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들의 답변을 위하여 조석 한수원 사장과 우태희 산자부차관, 최재윤,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성호 국민안전처차관, 고윤화 기상청장, 신중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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