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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03 18:20:54
  • 수정 2016-09-03 1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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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斜面安定 한일 공동 심포지움이 9월1일부터 2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 되었다. 지반방제연구단, 일본국립연구 개발법인 토목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였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했다.


한국 지반방재연구단은.사면안정 한일 공동심포지움 국제학술대회를 2008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고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 지반방재연구단 이승호 단장은 모시는 인사말에서 최근 들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는 전 지구적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태풍 지지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및 사면붕괴 발생으로 많은 국가적 손실을 입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사면방재 관련 다양한 분야의 논문발표 이외에 조사 및 설계를 주제로 첨단 사면조사 기법,사면설계기준,친환경 사면 설계에 관한 분임토의와 더불어 시공 및 계측 관리를 주제로 지지에 의한 사면 변형 및 대책,첨단계측 기법 및 관리에 대한 분임토의가 구성되어 사면방재 전문가 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심도있게 토론하는 지식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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